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2011.1.21 군산 월명동 탐방 전북 군산

요즘 방학때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네;;;



할 것은 없고...



살은 쪄가고;;;



아직도 사춘기인 것 처럼 머리속이 복잡하다.



나의 진로가 아직까지 맞는 것인지도 의문이 들고...



내 인생 행로에 대한 것도...



학교한번 들러보고 월명산이나 등반하겠다는 일념으로 출발 했다.



학교에서 박영수 횽, 허은영 쌤, 박정민 쌤을 보고 바람과 함께 출발...



원래는 이성당쪽으로 해서 해망굴도 보고 하는 코스로 가지만

오늘은 일본건축도 같이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명산동 사거리 가기 전에 큰 다리가 하나 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가본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한번 오른쪽 샛길로 해서 가보도록 했다.

예전 해망동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학교 근처도 거의 이런 모양이었는데;;; 지금은 주공아파트 생기고, 현대세솔아파트 때문에 조금 나아졌다.


슬레이트로 만든 건축물이 많은 것 같고

거의 할머니들도 안사시는 것 같다. 사람의 인기척보다는 쓰레기가 건물에 가득한게 보인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보는 경치는 참으로 멋있는 것 같다.

어떠한 심리적인 요인으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높은 산도 오르고 나면 밑에서 보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이루기 전과 후의 마음가짐의 차이인 것인가?



올라가보니 어떤 학교같은게 보였다.

큰 주차장이 있고...

할머니께 여쭤보니 영광중이라고 하셨나???

음... 학교아는 것은 중앙중, 제일중;;;

이정도 다른 중학교는 가본적도 없어서 잘모르겠다.


큰 다리 한 가운데에서 보니 명산동 사거리의 모습이 색다르다.


정확한 가운데 위치에 존재하는 비석하나~!! 

고등학교때 만화로 된 탁류를 읽어봤지만...

이런걸 언제 새웠는지는 모르고 살았다...

도로 중앙선에 정확히 서있다.~!!!

이거 만드신 분과 내 생각이 일치~!!





처음보는 공원같은게 보인다.~!!!


군산시에서 쓸만한것을 만들었군 그래~~~


예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안타깝기만 하다... 

기왕왔으니까 올라가봐야지 


우리 학교도 보이고 ~~느낌이 다르다. 너무 많이 작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무엇일까??


어디가나 러브에 관련된 글을 쉽게 볼 수 있다. 방명록도 아닌데 말이야~!!





날씨가 추워서;;;;

표정이 많이 일그러져있다.

팔자주름도 더 잘 그려진것같고...


셀프샷을 찍고 싶었는데;;; 이거 셀프타이머가 2초까지 밖에;;;

없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10초도 있었다. 날씨가 추우니 글자가 안보이다니;;;

멍청하면 몬이 고생한다.


온 길이니 계속가봐야지~!!


군대에서 레토나를 보고 동네에서 레토나를 보기는 참 힘든데;;;

군대에서 몰고 다니던 거라 그런지 좀 친숙한 느낌이다.

친숙~!! 2년의 악몽이 추억이 되다니;;;


아마 흑백으로 찍으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


내 앞길을 방해하는 글짜가 나왔다.

가지 말라니;;;

왠지 새로운 던젼이 나올 것 같은 느낌~!!

던젼의 입구인데 들어가기가 왠지 미끄러져서 넘어질 것 같다.



다시 복귀~!!


제설차량이 지나가드만;;;

눈있데는 치우지도 않고말이지;;;

얼음도 얼마 없는 곳에 몽땅 뿌려놨다.

이거 공무원이란;;;



이제 일본가옥 보러가자~!!

2011.1.21 일본가옥 히로쓰에 가옥 전북 군산

 명산동 사거리를 지나 계속 가다보면 클래시움 아파트가 왼편으로 보이고

이제 내가 가고자 하는 히로쓰 가옥의 푯말이 보인다.



푯말이 있는 곳이 오른편이라 오른쪽 건물이라는 것인지;;;

딱봐도 반대편 건물이 입구에서 부터 일본의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일본에 대해서 긍정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집을 보면 아직까지 상태가 좋을 걸 보면 참 기술이 대단하긴 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들었을 텐데 지금 봐도 하나하나가 참 많이 공들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현대식으로 개조한 것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인위가 최대한 적게 들어가야 진정한 보존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저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 문화재에 상처를 입히는 것~!!

한번 정도 생각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내가 알아서 보면 되지 무슨 방향까지~!!

뭔가 성의가 없어 보인다.

안에 사람이 한명 있기는 한데

하는 것은 없어보인다.

동사무소 대신 온 군바리인듯하다.


나는 할것이 없어서 갔는데 연인끼리 좀 오더라;;;

염장의 느낌까지는 아니었지만;;

날씨가 춥다보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어렸을 때 동네에 이렇게 생긴 공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허물었다.

할머니나 다른 분들이

일본사람들 창고라고 했었는데;;

예전에 그곳이 유리사업장이 있었는데;;; 사진이 없어서 안타깝다.

지금은 새로운걸 짓는다고 손대고 있던데;;


온돌 방식도 쓰는 것인지 단순 연기사용인지??

내가 알기로는 일본은 다다미방이라서 온돌을 안쓰는데 말이야~!!



안에 쓰레기가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이쪽은 사람들이 안와서 그런지 건들지 않았다.

이런게 참 멋있다.




지금의 손잡이보다 나은 것 같은 성능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문이다.~

돈좀 모으면 변두리에다가 땅사서  이런 건물 짓고 살고 싶다.

창밖에 나무나 보면서 말이지~!





일본은 원래 분재가 유명한 나라인지 멋있는 나무가 많이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들던 녀석~!!




내가 알기로는 개인이 사용하다가 사회에 환원한 건물로 알고 있는데

상태가 생각보다 매우 좋다.

수천번 열고 닫고 했을 텐데~



진작부터 하지~!

조선은행도 지금 건들고 있드만~복원하느라고~



이제 월명공원에 오르자~!!

월명공원을 전체다 둘러본적이 없어서 삼일 운동비가 있는지 처음안것 같다.;;;



글러브를 찍은 장소 수~!시~!탑~!

어렸을 때 이곳으로 소풍을 오면 참 불만이 많았다.

온데만 오니 그렇지~!ㅎㅎㅎㅎ

군산에서 학교다니면서 소풍으로 여기를 10번넘게 온것 같다.